별하나도 아깝습니다
식구들 각자하나씩 잉코 담요4장구매 했구요
방석용까지 2개더구매했어요 돌아가면서 6개월저도사용후 고장나기시작하네요 as맡겼더니 구매자가 사용을 똑바로 설명서대로 사용안해서그렇다고하면서 as가 안된다고하더라구요 이불인데 빳빳하게펴서 어떻게 사용할수있나요? 용도가 이불아닌가요?
수면중에 움직이면서 열선이 구겨져서그렇다든데 시체처럼
가만이 누워서 잠을자야된다는말인가요? As불가능하다면서
38000원입금해주면 새것으로 교환해준다는데 재고정리 하시나요? 구매해서 사용하다보면 시체가아닌이상 또고장날텐
데 그돈도아까워서 as도안되고 새것도 싫고 그럼 회사측은 당신알아서해라 우린손해볼것 없다식으로 상담자도 소비자과실로만 돌리네요 정말정말화가납니다 그리고 바닥에 깔지않고 덥고있은면 전~~~ 혀 따듯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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